성경은 "너희를 핍박하는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7절을 보면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말씀 하신 후에, 그리고 나서 19절에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44절에도, 예수님께서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렇게 가르치시고 계시며, 베드로전서 3장 9절에도,"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것이 성도들이, 불신자들에게, 복음의 빛을, 가리지 않는, 선한 행동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 복을 빌어 주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