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부터인가 우리 기독교는 성경이 가르치는 정품 대신에 변질되고 위장된 유사품과 불량품을 전하고 팔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즘 교회에서 흔히 목격할수 있는 유사품중에 하나가 영접기도 운운하면서 한사람이 선창하는 말을 따라 앵무새처럼 따라함으로써 마치 그리스도인이라도 된것처럼 착각에 빠져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런 방식으로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찿아 볼수 없습니다. "머리를 숙이시고 눈을 감으시고 한 마디씩 따라 하세요,"라고 가르치는 구절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처럼 비성경적이고 미신적인 고백과 기도가 언급되는 경우는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그런 방법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하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쁘시게 하는 바른 영접이 될수 있을까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