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2025/01 3

(22) 신령한 성전 건축 (Building a Holy Temple.)(에베소서 2장 20-22절)

바울은 두 종류의 성전 건축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있는데, 20절 21절에서는 교회라고 하는 성전과 22절에서는 심령 성전이라고 하는 성전 건축에 대하여언급하고 있습니다.  1. 교회 교회란 말은 원어적으로 볼때 불러냈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무리 가운데속하게 하였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심으로 성도의 반열에 들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교회라고 말할 때 우리는 눈에 보이는 건물 인줄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은 예배 드리는 처소로 예배당(성전)이라고 부릅니다. 교회란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의 총칭입니다. 신생교회라고 말할 때 이 성전에서 와서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모든 성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즉 나는 신생교회를 구성하는 한지체이며 적은..

(21) 이제부터 변화된 우리의 신분 (Our changed status from now on.)(에베소서 2장 19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된 우리의 신분은 어떻게 변했는가? 이에 대하여 바울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했습니다.  1.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우리의 신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우리의 신분은 다음 몇까지로 구분됩니다. ① 외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외인이란 밖에 버리운 사람을 말합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세상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은 외인이 아닙니다.그러므로 그리스로안에 있다는 말은 대단히 소망적인 말입니다.  ② 손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손이란 영원한 기업의 유업자로서의 아들이 아니라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세기 12장 1절-3절) (You will be a blessing.)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복(福) 복, 하며 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 특별히 연말연시나 설같은 명절 때는 많은 사람들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는 복주머니 같은 것을 차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복 타령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대부분은 “복” 이 어디서 오는지 또는 누가 복을 주는지 제대로 아시는 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누가 어떻게 무슨 복을 주시는지 바로 알아야 제대로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을 보면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

** 생수의 강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