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2025/01 9

(24)복음의 일꾼이 된, 바울(Paul, a worker of the gospel.)(에베소서 3:7)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이 된 것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7절에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1. 복음을 위해 일꾼이 되었다.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모든 사람이 다 복음의 일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도행전 1 장 8절 말씀을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권능을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에서 그런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여기서 자신을 복음의 일꾼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은 세상의 일반적인 일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치는 일꾼을 말합니다. 바울의 생애는 이런 의미로 볼때 복음의 일..

기도의 응답(3)(이사야 55장 11절) (Why we didn't get answer about out prayer.)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왜 응답이 없을까? 아직도 답답해 하고 있다면,, 기도의 응답을 받는데 실패하는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이제는 잘못된 이유들을 모두 버리고 새롭게 기도를 시작하여, 우리 모두가 기도의 응답을 받는 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것 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55장 11절에서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다시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가 명하여 보내신 일을 위하여 그 뜻이 언제나 이루어 진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말씀 가운데서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말씀 고린도전서 2장 12절을 보면, 우리의 기도는 세상으로부터 온 영이 하..

**네가 믿으면 2025.01.21

기도의 응답(2)(시편 119편 146-148) (Why we didn't get answer about our prayer.)

우리 인생은 언제나 갈등과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그러한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하여, 모든 문제가 해결되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항상 도와 주시는건 아닙니다. 해냐하면 우리가 아무리 기도로 주님께 간청을 해도 그 기도가 온전하고 참되지 못하면 주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장 3절을 보면 우리의 기도가 응답 받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로 우리가 드리는 기도가 적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적합하지 못한 기도란 "잘못된 목적과 이기적인 동기"를 갖고하는 기도, 즉 정욕으로 쓰려고 간구하는 기도를 의미 합니다. 많은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목회(God's ministry..

**네가 믿으면 2025.01.19

기도의 응답 (1)(사도행전 1장 14절)(Why we didn't get answer about our prayer.)

신앙인에 있어서 '기도' 만큼 중요한게 없다는 말씀은 어쩌면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을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들은 기회가 있을때 마다 끊임없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는 많이 한다고 하는데  기도의 응답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오랫동안 우리가 기도하고 소원하는 것이 응답되어지지 않아, 낙담하며 실망하고 있을뿐 아니라, 이제는 기도하는것 자체를 포기하거나 시늉만하고 신앙생활하는 경우를 쉽게 볼수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그토록 애타게 눈물로 부르짖은 기도가 응답을 받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만일에 "아니요" 또는 "글쎄요"라고 대답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왜 아직껏 내가 드린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일까? 한번쯤 자신의 ..

**네가 믿으면 2025.01.16

(23)바울에게 주신 복음의 계시(The revelation of the gospel to Paul.)(에베소서 3:1-6)

바울은 본문 3절에서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셨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이 비밀은 오직 계시에 의해서만 드러납니다. 바울은 그 계시를 받아 복음의 비밀을 성경에 밝혀 놓은 것입니다.1. 바울이 받은 계시바울은 1절에서 복음을 위해 받고 있는 자신의 고난에 대하여 먼저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죽기를 원하는 고난의 생을 이어갔습니다.  이 에베소서를 쓸 때 그는 복음을 위해 옥에 갇힌 몸이 된 처지였습니다. 왜 바울이 이런생활을 스스로 취한 것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았기 때문..

여호와께로 돌이키자(Turn to Jehovah.)(호세아 6장1-3절)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를 치시기도 하시고, 때때로 우리를 찢으시기도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지 못하고 범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치셨다가도, 싸매어 주시고 우리를 찢으셨다가도 도로 낫게 해주십니다.  독일도 우리 나라와 같이 오랫동안 분단된 나라였습니다. 그러다가 1989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로 통일된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떤 믿음이 독실한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 날도 그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면서 깊이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따라 그의 마음 속에 깊은 감동을 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마태 17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만..

** 생수의 강 2025.01.15

(22) 신령한 성전 건축 (Building a Holy Temple.)(에베소서 2장 20-22절)

바울은 두 종류의 성전 건축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있는데, 20절 21절에서는 교회라고 하는 성전과 22절에서는 심령 성전이라고 하는 성전 건축에 대하여언급하고 있습니다.  1. 교회 교회란 말은 원어적으로 볼때 불러냈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무리 가운데속하게 하였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심으로 성도의 반열에 들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교회라고 말할 때 우리는 눈에 보이는 건물 인줄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은 예배 드리는 처소로 예배당(성전)이라고 부릅니다. 교회란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의 총칭입니다. 신생교회라고 말할 때 이 성전에서 와서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모든 성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즉 나는 신생교회를 구성하는 한지체이며 적은..

(21) 이제부터 변화된 우리의 신분 (Our changed status from now on.)(에베소서 2장 19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된 우리의 신분은 어떻게 변했는가? 이에 대하여 바울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했습니다.  1.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우리의 신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우리의 신분은 다음 몇까지로 구분됩니다. ① 외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외인이란 밖에 버리운 사람을 말합니다.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세상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은 외인이 아닙니다.그러므로 그리스로안에 있다는 말은 대단히 소망적인 말입니다.  ② 손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손이란 영원한 기업의 유업자로서의 아들이 아니라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세기 12장 1절-3절) (You will be a blessing.)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복(福) 복, 하며 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 특별히 연말연시나 설같은 명절 때는 많은 사람들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는 복주머니 같은 것을 차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복 타령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대부분은 “복” 이 어디서 오는지 또는 누가 복을 주는지 제대로 아시는 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누가 어떻게 무슨 복을 주시는지 바로 알아야 제대로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을 보면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

** 생수의 강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