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2025/01/16 2

기도의 응답 (1)(사도행전 1장 14절)(Why we didn't get answer about our prayer.)

신앙인에 있어서 '기도' 만큼 중요한게 없다는 말씀은 어쩌면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을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들은 기회가 있을때 마다 끊임없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는 많이 한다고 하는데  기도의 응답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오랫동안 우리가 기도하고 소원하는 것이 응답되어지지 않아, 낙담하며 실망하고 있을뿐 아니라, 이제는 기도하는것 자체를 포기하거나 시늉만하고 신앙생활하는 경우를 쉽게 볼수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그토록 애타게 눈물로 부르짖은 기도가 응답을 받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만일에 "아니요" 또는 "글쎄요"라고 대답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왜 아직껏 내가 드린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일까? 한번쯤 자신의 ..

**네가 믿으면 2025.01.16

(23)바울에게 주신 복음의 계시(The revelation of the gospel to Paul.)(에베소서 3:1-6)

바울은 본문 3절에서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셨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이 비밀은 오직 계시에 의해서만 드러납니다. 바울은 그 계시를 받아 복음의 비밀을 성경에 밝혀 놓은 것입니다.1. 바울이 받은 계시바울은 1절에서 복음을 위해 받고 있는 자신의 고난에 대하여 먼저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죽기를 원하는 고난의 생을 이어갔습니다.  이 에베소서를 쓸 때 그는 복음을 위해 옥에 갇힌 몸이 된 처지였습니다. 왜 바울이 이런생활을 스스로 취한 것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