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이땅의 모든 사람들은 육체의 욕심을따라 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에 다 죄 아래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아래 있다는 말은 결국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이말은 또한 죄값을 치루어야 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 말씀에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로마서 6장 23절 말씀에서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6절 말씀에서도'사망이 쏘는 것은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죄의 값은 죽음임을 알수 있으며, 그것을 피하거나 대체할 다른 방도가 없음을 명료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의 어느 싯점에서 한 번쯤 자신의 참모습에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