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고난이 유익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고난을 당하지만 아무런 유익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오히려 고난으로 인해서 삶이 깨어지고 상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고난을 통해서 유익을 얻을수 있는가? '지킬 것이 있는 인생' 의 경우다. 우리가 아는대로, 이스라엘은 참으로 많은 고난을 당했다. 그런데 고난으로 인해서 70년동안이나 연단받은후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오게 된다. 그들에게는 지킬 말씀이 있었고, 지킬 노래가 있었기 때문이다. 시편 137편 1-4절을 보면,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분명히 부를 노래와 지킬 노래가 있었기에 그들은 고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