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1-5절 말씀입니다, "십사 년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나니 계시를따라 올라가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나와 함께있는 헬라인 디도까지 억지로 할례를 받게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것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13장을 보면 예수님의 여러 비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른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