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금년 한 해 우리 모두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성도”가되며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 합니다. 먼저, 베다니의 마리아를 잠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자, 그의 언니 마르다가 예수님에게 자기 동생 마리아에 대해서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리아가 좋은 편을 택하였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뒤에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서 옥합을 깨뜨렸습니다. 그 때 가룟 유다는, 마리아가 한 일에 대해서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서 좋은 일을 했다고 하시면서 마리아를 칭찬하셨습니다. 베다니의 마리아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칭찬을 받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