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 7장 1∼5절 말씀입니다."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후에야 밝히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여러해 전에 '가이드포스트' 라는 그리 크지않은 잡지에 어느 아파트에사는 한부인의 이런 체험담이 실린적이 있습니다. 그 부인은 이따금씩 응접실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또는 신문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