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6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우리는 삶의 만족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잠언 30장 7-9절에서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소서 라고 지혜롭게 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시민의 네 번째 복으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주님은 이 '의'를 소유하는 자세에 대하여 '주리고 목마른 자'란 말로 표현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의'를 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마치 주리고 목마른 자와 같이 갈급하는 심정을가져야 함을 나타낸 말씀입니다. 1. 성경이 말하는 '의'란 무엇인가?사전적 의미의 '의'란 의미는 '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