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은 요즘의 시대를 성령사역의 시대라고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6장에서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지 아니할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보아 예수님 재림까지는 성령 사역의 시대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것 입니다. 이러한 성령사역 시대에 성령의 일을 살펴봄으로 무질서하고 혼란스런 성령(은사)주의를 배격하고 성경의 순수성과 권위에 굳건한 헌신을 촉구하고 참된 신앙의 길을 걷기를 원하는것 입니다. 마태 12장 31-32절 말씀은 믿음을 가지고 성령안에서 경건하게 살려고하는 성도들에게 또 하나의 도전을 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무엇이 성령의 뜻을 따르는 것이며 무엇이 성령을 훼방하며 거역하는 것인지 한번쯤 고민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