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2025/04/06 2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편1-6절)(My cup overflows.)

시편 23편은 성도들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고, 읽혀지고 있는 아름다운 '시'입니다.그러나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있는 다윗의 삶을 조명해 보면, 결코 편안하고 유복하며 평탄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미천한 다윗은 목동 출신이었습니다. 목동의 생활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힘들고 고달프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양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때로는 사납고 무서운 짐승들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며, 거칠은 광야에서 천막을치고 생활할 수 밖에 없는 아주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사무엘상 16장을 보게되면 다윗은 형제들에게도 많은 괄시와 무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버리고 이새의..

** 천국열쇠 2025.04.06

하나님의 지혜, 예수 그리스도. (고린도전서 3장 18-20절)(Jesus Christ is the wisdom of God.)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만 누구나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지혜(wisdom)라는 말은 지식(knowledge)이라는 말과는 확연히 다른 것입니다. 지식은 교육과 훈련과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얻을수 있고 향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는 교육이나 그 어떤 노력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최고의 지혜자로 알려진 '솔로몬'이 기록한 잠언에서는 지혜는 세상의 값진 그 어떤 보물보다 더 가치가 있으며 세상의 그 무엇과도 그 가치를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지혜가 이처럼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일까요?그것은 지혜는 그 자체에 '생명력'이 있고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네가 믿으면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