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니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많은 인생들은, 무엇보다도 부와 재물에 집착하면서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왜, 인생들은 그토록 재물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살아가야 하나? 아마 재물이 많아지면, 그만큼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자기의 소유를 늘리기 위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전도서 5장에서는, 그러한 삶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지를 잘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시간 전도서 5장의 말씀을 통하여 그의미를 살펴보면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함께 생각해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1.우매자의 수고로는 낙을 누리지 못합니다. 성경은 우매한자는 아무리 수고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