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재물을 필요로 하고있으며 특별히 재물 그자체가 죄악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은, 재물을 소유하거나 풍성한 부요를 누리는 것을 도리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전도서 3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재물을 더 중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재물을 사용하기 보다는 이기적인 동기에서 재물을 축척하고 사용하는 것이 문제이며 이것에 대해서 경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누가복음 16장 19절이하에서 언급하고 있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 또한 바로 이점을부각시키며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야고보서 5장 1-5절에서도 부한 자들은, 가난한 자들이 겪는 고통을 외면한 체 향락적인 생활을 즐기며가난한 그들의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