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네가 믿으면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들어갈 자(마태 25장 46절)(The crused will go into the eternal fire n punishment)

Andy1954 2023. 7. 16. 06:59

요즘의 많은 교회들은, 우리가 믿고 섬기며 예배하는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이십니다,라는 말씀과 설교는

자주하지만, 성경이 말씀하고있는 하나님의 저주와 분노 그리고 심판에 대해서는 많은 교회들이 침묵하거나 회피

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2장을 보시게되면, 이에 대한 분명한 메세지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한것을 우리가 멸시한다면,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

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쌓는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적 성장과 충만, 그리고 회복을 통한 온전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물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며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장 34절을 보면,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로마서 6장16절에 죄의 종으로 사망

이른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을 기호나 취향에 맞춰, 선별적이고 부분적으로 읽거나 해석하며

받아들이는 것은, 복음을 변질시킬 매우 위험 천만한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10절을 보게되면,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저주를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시대, 다시말하면 신약시대는 구약시대에 비해, 복음을 듣는 이들 모두가 복음의 교훈에 순종

적인 자세를 보이도록 촉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듣는 이들이 선택하도록 상급과 형벌의 단서 조항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급과 형벌의 선택에 대해, 복음은 선한 이들에게는 영원한 행복을, 악인들에게는 영구한 고통과

비참함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2장 16절을 보면, 복음은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냄새요, 다른 한편

으로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망의 냄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바울에 의해 선포된 하나의 설교가 두 가지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하나의 향기는 바울의 메세지가 어떤 사람에게는 '죽음의 악취(the smell of death)'가 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의 향기(the fragrance of life)'가 된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평범한 한 인간의 죽음이며 그것으로 끝난것이라고 여기는 자들은 그들의 생각에 따라

죽음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식하고 그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 부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자기를 위하여 간구하신다고 믿는 자들에겐 생명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실재가 선과 악, 생명과 죽음과 같이 두 가지 효력을 발생하는 것에 대한 개념은 유대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한 가지에로 '토라(Tora)'를 들수 있는데, 혹자는 소개하기를 '꿀벌이 자신의 주인을 위해서는 꿀

을 간직하고, 다른자들을 위해서는 독침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처럼, 토라의 말들은 이스라엘에게는 '생명의 약'이고,

세상의 다른 이방 민족들에게는 '죽게하는 독약'이라고 하였습니다.

혹자는, 복음이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냄새'라고만 언급하여도, 사람들은 자기가 할 일을 찾아 의무를 감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에게 복음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망의 냄새가 될수도 있음을 

상기(remind) 시켜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두려운 분이라는 사실을 강조할 때, 성도들로 하여금 죄를 멀리하며, 삼가케

하는 강력한 효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1, 악인도 영원한 형벌을, 싫어 한다는 사실입니다.

먼저 우리들은 우리 속에, 우리가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음을 믿고 있으며, 그 영혼은 몸을 떠나서도 생존 할수

있고, 영원히 행복할 수도 있으며, 영원히 비참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먼저 영원한 행복에 대한 약속은, 인간의 성향과 소원에 잘 맞기 때문에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여기는 이들은 그

약속을 기꺼이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고통을 생각하는 일은 너무나 충격적 입니다.

심판 후에 주어지는 끝도 없는 영원한 고통과, 현세에서 즐거움 속에서 보낸 짧은 인생 사이에, 한없는 불균형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내세에서 영원한 비참을 만나게 되다는 사실을 자기들 신앙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잠언서 16장 25절 말씀을 보게되면,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는 바르게 보일지

라도,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2.성경은 악인에게, 영원한 고통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악인에게 주어질 영원한 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세에 악인들을 위하여 예비된 고통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 구구절절 그것을

확증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12장 2절을 보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라고

말씀하고 계시며, 이사야서 66장 24절에는,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

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신약성경은 이러한 내용이 가득한데, 그것은 신약성경이 그와 같은 특별한 내용들을 분명하게

밝혀내는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유다서 1장 6절에서 사도 유다는 자기가 살던 시대에 권위를 업신여기는 신성모독적인 사람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라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1절에서는 악인들을 괴롭게 하는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에서는 불구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는 말씀을 세번이나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의인과 악인을 어떻게 대우하실런지 아는 방법은 오직 위로부터 내려온 계시를 통해서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법칙들의 기초 위에 있기 때문에, 후회하심이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법칙을 지키지 못하면 그로 인해 형벌을 주셨던 사실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를 들어, 아담을 에덴 동산에서 추방하신 일이나, 홍수로 세상을 멸 하신일,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를 둘러 엎으신

일등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복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사람들이 자기의 영생에 대하여 깊이 생각한 나머지 복음에 순응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그들에게 말씀

으로 약속하신 상급을 주실 것일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회개하지 아니하고 고집을 부리는 죄인들에게는, 영원히 심판하실 것도 확신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악인에게 예비된 영원한 벌은, 기독교 언약의 본질이라 할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내려오신 것은 죄인들을 구원하려 하심이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는 오직 한 분

밖에 없음을 믿어야 합니다. 악인이 자기의 악함과 하나님의 진노중에 죽으면 반드시 예비된 영원한 고통가운데 처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을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지고, 그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중보와 대언의

기도를 드리는 시간도 지나가 버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귀, 사탄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는 한때 천사였지만 교만하여 하나님을 거스려 모반을 자행함으로 하늘에서 땅 아래로 던져진 존재입니다.

그들을  위하여 예비된 고통의 장소가 있습니다. 

유다서 1장 6절에 위하면,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

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라고 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25장 41절을 보면,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라고 말씀하시고 있음을 보아 알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데살로니가 후서 1장 8-9절을 보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벌은 영원한 징벌 또는 지독한 고통으로서, 결국은 최후 심판으로서의 형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영생은 영원히 지속되는 생명을 의미하고 있으나, 이 생명은 무의미한 시간의 연속을 뜻하기보다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안에서 향유하게 되는 지복에 달한 생명으로써 사망의 권세 아래 놓여있는, 이 현세에서의 생명과는

질적으로 차원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메시야가 재림한 이후에, 의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살 것이고, 악인들은 영원한 형벌에 처해질 것입니다.  

이같은 영원한 구별은, 바로 이 지상에서의 짧은 생애를 통해 결정된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깨어 근신하며 기도하면서, 끊임없는 긴장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주의 재림에 대비한 성실한

신앙적인 준비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