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복음은 하나

칼빈주의(Calvinism) 와 알미니안주의(Arminianism)의 비교

Andy1954 2024. 1. 29. 11:07

 

칼빈주의는 17세기에, 네덜란드에서 일어났던 신학으로 인하여 오늘날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 알미니안파의 주장

1610년 네덜란드의 한 신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알미니우스(James Arminius)가 죽은지 1년 후에,

그의 추종자들이 5개의 신앙조항을 작성하여 네덜란드 정부에 제출했는데, 알미니안주의들은,

항의문에서, 벨직 신앙고백이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미니안주의들은 신앙고백과 신조 및 요리문답들 속에 포함된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전적 무능,

무조건적 선택(예정), 특별한 구속, 불가항력적인 은총, 성도의 견인에 관한 교리에 반대하였다. 

즉, 네델란드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그들의 주장대로 변경되기를 원했다.

 

2. 알미니안주의의 5대 교리

로저 니콜(Roger Nicore)은, 알미니안주의의 주장을 5개 항목으로 요약했다.

a) 하나님께서는 미리 예지된 믿음이나, 불신앙을 근거로 하여 선택하시거나 벌하신다.

b) 비록 믿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게 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의 모든 사람 즉 각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

c) 사람들이 너무나 부패했으므로, 인간이 가지는 어떤 믿음이나 선행 속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d) 이 은총에 인간은 저항할 수 있다.

e) 중생한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끝까지, 인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좀 더 연구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3. 도르트회의를 통한, 알미니안주의의 거부와, 칼빈주의 5대 교리의 성립

1618년, 알미 니우스의 주장을, 검토하기 위하여, 도르트에서 국제적인 종교회의가 소집되었다. 

1618년 11월 13일, 네델란드 의회에 의해서, 84명의 회원과 정부위원들, 독일, 신성로마제국,

스위스 및 영국으로부터 온, 27명의 대표들이, 소집 참석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7개월간에 걸쳐 154차례의 회의가 열렸다. 그리고 마지막 회의가, 1619년 5월 9일이었다. 

 

워버튼(Warburton)은,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했다.

그 총회는, 알미니안주의자들이 주장하는, 5대 교리에 대해서, 세밀하게 검토하면서, 그들의

가르침을, 성경과 비교하였다. 

그곳에 참석한 회원들은 알미니안 주의자들이,  선포했던 가르침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부합되지

않음을 보고, 그들의 주장을 만장일치로 거부하였다. 

그리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알미니안 주의자들의 주장을, 거부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논의되었던 문제들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프랑스 신학자 존 칼빈(John Calvin/1509-1564)의 입장을 5개의 장으로 만들었는데 이것을 

칼빈주의(Calvinism) 5대 교리라고 부른다.

 

당시의 개신교 신학자들은 알미니안주의가 주장하는 것이, 성경과는 아주 다른 내용과 체계를 

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구원이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은총에의한 것이지, 결코 죄인인 인간이 자신을 구원하거나, 구원에 공헌한다고 생각

하지 않았다. 

복음을 믿을 수 있는 능력은, 그 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며, 그분이 택하신 자들에게

값없이 부어 주시는 은혜이다. 어떤 죄인이 긍휼을 얻고, 구원을 받게 될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도르트 총회의 참석자들은, 이것을 성경이 본질적으로 가르치 것으로, 믿었던 것이다.

 

4. 칼빈주의 5대 교리

1. 전적 무능력 혹은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2. 무조건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3. 제한적 속죄(Limited Atonement)

4.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5.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

 

a.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차이점

이 역사적 논쟁에 담겨 있는, 문제들은 대단히 심각하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하나님, 죄, 구원에 관한, 기독교의 사상에 아주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펙커(J. I. Packer)는, 두 사상체계를 비교하면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두 체계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는, 그 강조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있다. 

한쪽은, 구원하시는 분으로서의, 하나님을 말하는 반면에, 다른 한쪽은 인간이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다. 

칼빈주의는, 유기된 인간의 회복을 위해,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세 가지 위대한 사역들이,

동일한 사람들에게, 이루어져, 그들의 구원이, 안전하게 보장되는 것을 말한다. 

알미니안주의는, 삼위 하나님의 각 사역들에 대해 다른 언급들을 하고, 사람의 구원이 하나님의

사역에 의해서 보장된다는 것을 부정한다. 칼빈주의는 인간의 구원을, 하나님의 사역에 의존하는

반면에, 알미니안주의는 인간의 사역에 의존한다. 

칼빈주의는, 믿음을 하나님이 구원의 선물로 주신 것이라고 보는 반면에, 알미니안주의는 믿음을,

구원에 공헌하는 인간 자신의 것으로 본다. 

또 칼빈주의는 구원 얻은 신자들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반면에, 알미니안주의는 구원의

계기를 만드신 하나님과 믿음으로 그것을 움직이는 인간에게 각각 영광을 돌린다.

 

b. 칼빈주의 5대 교리에 대한, 성경적 관점

 그러면 성경적인 관점으로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살펴보는게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신학적인 체계가 정당성을 가지는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최종적인 기준은 권위있게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만약 칼빈주의가 성경의 확실한 지지와 증거를 가진다면, 모든

기독교인들은 칼빈주의를 받아들여야만 할 것이며, 만약 그렇지 못하면 거부되어야 할 것이다.

 

가. 전적 부패(전적 무능력) 

칼빈주의자들이 인간을 전적으로 부패했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부패했을 뿐만 아니라,

죄악 된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전적”(total)이라는 형용사는, “죄인 개개인마다

그의 가능한 행동과 사상이 완전하게”라는 뜻이라기보다는 “온 인류가 전체적으로 죄의 영향을

받은”이라는 뜻이다. 칼빈주의자들은, 이것을 인간의 “전적 무능력”(total inability)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무능력은, 영적 무능력(spiritual inability)을 의미한다.

즉, 죄인은 영적인 파산자로서 “그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

성경적 지지 : 아담이 범죄 한 결과, 인간은, 죄 가운데 출생하게 되었고, 자연히 영적으로 죽게 되었다.

따라서,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창 2:16-17/ 롬 5:12/ 골 2:13).

 

나. 무조건적 선택 

하나님은 하실 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실 수도 있고, 아무도 구원하시지

않기로 예정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즉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셨고, 어떤 사람은 구원하지 않기로 예정하신 것이다.

이렇게 특정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로 한 영원하신 선택은, 택함 받은 자의 어떤 행위를, 미리

아시고 하신 것이 아니라, 오로지 그의 기쁘신 뜻과 그의 주권적인 의지에 근거를 두신 것이다.

따라서 선택은, 사람이 미래에 어떤 행위를 하는 것과 어떤 조건을 가지는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아 결정적인 목적(self-determined purpose)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성경적 지지 : 신명기 10:14-15/ 시편 33:12/ 마태복음 22:14

 

다. 제한 속죄(특별 구속) 

선택 그 자체는, 구원이 아니다. 선택은, 오직 특별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표시인 것이다.

성부에 의해 선택되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자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구속을

받아야만”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오직 성부에 의해서, 그에게 주어진 사람들만을, 구원하시고,

대표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특정한 사람들

만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 계획이 제한된 것이다. 성경적 지지 : 마태복음 1:21/ 누가복음 19:10/

로마서 5:8-9

 

라. 불가항력적 은혜 

삼위일체의 각 구성원이신,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죄인의 구원을 위해, 함께 참여하셔서, 공헌

하신다. 이 교리는, 성령께서, 개인적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오도록, 부르신 죄인들을, 구원 얻게

하시는 데, 결단코 실패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이다.

성령은, 구원하시기로 의도된, 모든 죄인에게, 구원을 반드시 적용시키시고, 또한, 모든 택자들을,

구원하시는 데 있다. 성령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를,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서, 복음의 메시지에

포함된, 외적인 부르심에 의하여 “특별한 내적 부르심”을 하신다.

성령께서는, 이 특별 소명을 통하여, 죄인 안에서, 은혜의 역사를 행하시고, 마침내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다. 성령께서는 죄인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끄시는 일을 이루심에 있어서 절대로 그들의

도움에 의지하시거나 그들과 협력하지 않으신다.

칼빈주의자들이 성령의 부르심과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유효적”, “불가피적”,

“불가항력적”이라고 일컫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택함 받은 자에게 성령께서 베푸시는 은혜는 거부될 수도 없고 방해받을 수도 없으며, 그것은

죄인들을 그리스도에 대한 진실한 믿음으로, 이끄시기에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성경적 지지 : 베드로전서 1:2/ 로마서 8:14

 

마. 성도의 견인 (믿는 자들의 보호)

선택받은 자는, 그리스도에 의해, 구속받을 뿐만 아니라, 성령에 의해 새로워진다.

또한,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믿음을 “지키게” 된다.

중생을 통해,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은, 영원히, 그분 안에서 보호받는다.

어떤 것도, 그들을 영원하고도,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다.

그들은, 영원한 영광을 얻도록, 예정되어 있고, 그러므로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이다.

성경적 지지 : 이사야 54:10/ 예레미야 32:40

 

결 론,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완전히 타락하였다(전적 타락 Total Depravity).

그 타락한 죄인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무조건적으로 선택하셨다(무조건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그리고 그를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러므로, 그 속죄의 효과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에게만, 나타나며(제한 속죄

Limited Atonement), 은총을 받은 사람은, 결코 그 은혜를, 거절할 수 없다

(불가항력적 은혜 Irresistible Grace).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라 시인하게 되며,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되고야 만다.

이를 우리는, '궁극적 구원'이라 부르며, 이에 대한 다른 표현으로 우리는 '성도의 견인'

(Perseverance of the Saints)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이는 하나님께 한 번 택함을 받은 성도는,

성령께 붙잡힌바 되어, 기필코, 천국에 안착되고야 만다는 뜻이다.

 

구원의 5대 교리는 각기 독립된 별개의 교리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원의 교리 체계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5대 교리는 하나의 교리 체계가 서면, 다른 모든 교리 체계도 서게 되고, 하나의

교리 체계가 부정되면, 다른 모든 교리 체계도 무너지게 된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비교

1) Total Depravity(전적 타락)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하나님의 일들에 대하여, 죽은 상태이며 장님이며 귀머거리이다.

절망적으로 부패했다. *인간의 의지는 자유하지 않으며 악과 본성의 종이다

*인간은 영적인 영역에 있어서, 악에 대하여 선을 선택하지 않는다 할 수도 없다.

*죄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끄는 데는 영의 도움 이상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죄인에게 주신 은총이다.

 

2) Free Will of Man(인간의지)

*타락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았으나, 전적인 영적 무력의 상태에 처해진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인으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며, 믿게도 하지만, 인간의 자유를 간섭하지 않는

범위에서 하신다.

*죄인들은 각각의 자유 의지를 가지며, 그의 운명은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렸다.

*죄인은 하나님의 성령과 협동하거나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할 수 있다.

 

3) Unconditional Election(무조건적 선택)

*하나님이, 특정한 개인들을 선택하심은, 다만, 그 자신의, 주권적 의지일 뿐이다.

*하나님의 선택은 믿음, 회개 등과 같은 이런 예지 된 반응이나, 그들 편에 대한 순종에 근거를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가 선택하신 각 개인에게 믿음과 회개를 주신다. 이러한 행위들은 하나님의 선택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택하신 자들을,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게 한다.

 

4) Conditional Election(조건적 선택)

*하나님이 특정한 개인들을 선택하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소명에 응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예지에 근거를 두고 있다.

*하나님은, 그들 스스로 자유롭게 복음을 믿을 자들이라고 아는 자들만 선택하셨다.

*그러므로, 선택은 인간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또한 제약된다.

*하나님이 죄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이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것은 구원에 대한 궁극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5) Limited Salvation(제한적 구속)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택자들만 구원하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어떤 특정한 죄인들 대신에 당하신 형벌에 대한 대속의 인내였다.

*그리스도의 구속은 자기 백성들의 죄를 사하시는 것에 더해서, 구원에 필요한 모든것을 획득

하셨다.

 

6) General Redemption(일반적 구원)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셨다.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과 각 개개인을 위하여 죽었지만, 오직 그를 믿는자들만 구원받는다.

*그리스도의 구속은 인간이,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선택할 때에만 유효하게 된다.

 

7) Irresistible Grace(불가항력적 은총)

*성령은, 택지들을 필연적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특별한 내적 소명을 계속하신다.

*외적 소명(구별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시는)은 거부될 수 있고, 또 종종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한편 내적 소명(오직 택자 에게만 하시는)은 거부될수 없다. 그것은 항상 회개를 초대한다.

*이러한 특별한 소명에 의하여 성령께서 죄인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는 거부할수 없으며, 또한 그것이 미쳐지는 사람들의 구원을 반드시 이루신다.

 

8) Resistible Grace(거스를 수 있는 은총)

*성령은 복음에의 초대에 의하여, 외적으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들을 내적으로 부르신다.

*인간은 그가 자유 하는 그만큼 성령의 부르심을 성공적으로 거스릴 수 있다.

성령은 죄인이 믿은 때까지 그는 중생시킬 수 없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적용에 있어서 성령을 제한한다.

*죄인이 응하기 전에는 성령은 생명을 줄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총은 거스를 수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의하여 거슬러지고 방해받을 수 있다.

 

9) Perseverance of Saints(성도의 견인)

*하나님에 의해서 택정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고, 성령으로부터 믿음을 얻은

자는 모두 영원토록 구원을 받는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음을 유지하여 끝까지 인내한다.

 

10) Backsliding from the Grace(은총으로부터의 타락)

*믿어서 구원받은 자들은, 그들의 믿음 등을 유지하지 못함으로 그들의 구원을 잃을 수 있다.

*알미니안 주의자들, 모두가 이점에 일치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죄인이 일단 중생되었으면, 결코 유기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