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의 삶을 살펴 보앗습니다.첫째로, 세상 풍속을 좇는자요 다음에 공중의 권세 잡은자를 따르고 있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허물과 죄로 죽은 자의 삶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이들은 "이세상 풍속을 쫓았다"고 했습니다. 세상 풍속이란 헬라어를 보면 "이세대"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이세상 풍습이란 돈, 명예, 음란, 술 취함, 투기, 분쟁, 당 짓는일, 거짓말 등을 일상생활화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음에 육체의 욕심을따라 지낸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갑니다. 육체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육신의 일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육체의 일은 정욕과 탐심이 그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