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2024/04/22 2

십계명(1)(서론, 신명기 4장 44절~5장 21절 ,The Ten Commandments)

이시간 부터, 십계명에 대하여 자세하게 살펴보도로 하겠습니다.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물어보는 것  3가지가 있습니다.그것은 “사도신경, 주기도문 그리고 십계명의 내용을 알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신앙생활을 하고있는 성도라면 사도신경 주기도문뿐 아니라 십계명까지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하신 율법중 ‘하라’는 계명이 248개, ‘하지 말라’는 계명이 365개, 총 613개가 있습니다. 이런 숫자를 두고 이렇게 말하는 어떤 신학자도 있습니다.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뼈의 수와 ‘하라’는 계명의 수는 모두 248개이다. 그러므로 ‘하라’는 계명은 온몸을 드려서 순종해야 하고, 그리고 하지 말라는 계명의 수는 일 년의 날짜수 365와 일치함..

**십계명 강해 2024.04.22

지금은 마켓팅 교회가 텅 빌때 입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비어가는 교회를 어떻게 채울 것인지 고민할 때가 되었습니다. 마케팅으로 교인들을 채우는 때가 지나고 있습니다. 미국교회는 2005년을 정점으로 마케팅 교회가 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도 그와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최근 출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한 지적이다. 기독교인들의 신앙무기력증을 진단하고 그 원인을 ‘싫증’이라는 단어로 압축해 책을 낸 김남준 목사는 21세기 한국교회가 번영신학을 통해 꾸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준 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은 60년대 성령운동, 80년대 제자훈련, 90년대 마케팅을 통해 이뤄졌지만 그것도 한계에 부딪치면서 이머징교회로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교회는 20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완만하게 미국교회를 따라갔습니..

**좁은 문으로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