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그리스도를 알아야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세상 철학자의 말이 있습니다.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그 지식의 끝은, 단지 인간을 지옥으로 끌고 갈 뿐입니다. 반면에 믿음의 철학자는 ‘그리스도를 알라’ 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라. 그리하면 너는 너 자신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 우리를 하늘나라(천국)로 인도할 것입니다. 요한 17장 3절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니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은 영혼을 구원하는 지식이라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에 더하여서 ‘그리스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 말씀이 “내가 그리스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