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교회.에베소서

그리스도인의 순종과 공경(에베소서 6:1-3)

Andy1954 2022. 11. 6. 13:05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십계명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 1 계명부터 제 4 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계명(대신관계)입니다.

그 계명의 요지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5 계명부터 제 10 계명까지는, 대인관계에 관한 율법의 내용입니다.

그 계명의 요지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십계명의 근본은, 사랑에 있습니다. 율법은, 복음과 모순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율법의 정신은, 복음과 하나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똑같이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 역시, 사랑이십니다.

1. 그리스도인의 효도

바울은 1절에서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하는 일은, 약속 있는 첫 계명으로, 이 계명을 지키면,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는,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계명이기 때문에, 대인 관계의 첫 계명으로,

부모에 대한 것이 나옵니다.

네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십니다.

부모를 소홀히 하거나, 불효하거나, 불순종하는 죄는, 어떤 죄보다, 더 악한 죄입니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평하기를, 기독교는 조상을 소홀히 여기는, 못된 종교라고,

나무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만큼, 효도를 강조하고 있는 종교는 없습니다.

우리의 실생활을 살펴보면, 기독교와 같이, 부모님께 대한 효도를 강조하고,

그것을 인간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계명으로, 내 세우고 있는 종교는,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부모님께 불효한 자녀들을, 징계하도록 하셨습니다.

잠언 30 장 17절 말씀에서도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효에는, 순종과 공경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종이란,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일이며, 부모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공경이란, 부모님을 받드는 일입니다. 두려움과 사랑으로, 부모님을 섬기는 일이, 공경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을 공경하는 일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데, 그 약속은,

놀라운 은혜와 복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3절 말씀을 보시면,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네가 잘 된다는 말은, 우리의 생애가, 형통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잘 섬기고, 공경한 자녀들이 받은 복을, 역사적 인물을 통해서, 그리고,

우리 주변의 이웃을 통해서, 얼마든지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장수의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어떤 경우에도, 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부모를 섬기며 효도하는 자녀는, 이미 장수의 복을, 받아 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잘 되고, 장수하는 복이야말로, 이 땅의 사람들이, 다 받고, 누리기를 소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는, 자녀들에게 이러한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시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2. 부모님께 대한 순종과, 하나님께 대한 공경

사람이, 부모님을 공경하는 일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에, 부모님에 대한 공경심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부모님께 대한 공경이나 순종에 대해서, "주 안에서"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부모님이 중요한 분이지만, 더 중요한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히브리서 12 장 9절 말씀에서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보다 하나님을, 더욱 더 두려움으로 복종하며, 공경해야 할 분이십니다.

우리는, 공경하고, 순종해야 할 일에, 이 두 분께 대한, 순서가 바뀌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부모님께 대한 순종에는, 주 안에서 하라,고 그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부모님께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길 수 없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기 위해, 하나님께 대한 경외를,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부모나 처자나 형제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모님께 대한, 순종이나 공경은, 하나님의 명령이십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이 명령을 잘 지키는 효도의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받고 또한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자녀들도, 이러한 신앙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형통과 장수의 복을 받는,

귀한 자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