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부르심의 상을

회복된 양심(역대하 20장 20절)(Restored conscience)

Andy1954 2023. 6. 6. 13:20

본 문 ;역대하 20장 20절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삶의 현장에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눈에 띄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준비된 마음으로 순종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전지 전능함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새로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선하심을 경배하는 자 예배하는 자들에게 쏟아 부어 주십니다.

성경은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The fool says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고 말한다 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허무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살아오면서 좌절과 실패를 반복했습니까? 하나님께 예배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며 달라진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배는 우리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때때로 우리에게는 정신적으로나 육적으로 안식과 휴식이 필요 합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을 보면 우리의 모든 수고와 짐들을 십자가 밑에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짐이 가벼워 질 수 있고 또한 편안히 쉴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 앞에서 세상의 근심 걱정 염려의 모든 짐은 소멸되기 때문 입니다.

 

신명기 33장 29절을 보면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참으로 놀라운 은혜의 말씀이

아닐수 없습니다. 왜 모세는 자신과 이스라엘 사람들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 당시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40여년 동안 광야에서 많은 죄(우상숭배, 간음, 주를 시험함, 원망등)를

저지르고 많은 고난을 겪으며 염려와 죄의 두려움 속에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이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또한 구원해 주심을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외칠수 있었던 것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말씀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가 있지만 그리스도를 통하여 용서받은 사람은 영생을 얻을뿐 아니라 마음도 편하고 행복할 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죄 용서와 구원을 위해서는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와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을 보면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in spirit and in truth)로 예배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으로부터 어떤 것도 하나님께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닌체 하나님을 제대로 경배 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가 깨끗한 양심으로부터 나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죄에물든 양심을 가진 사람에게는 은혜가 없습니다. 죄에물든 양심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드린 기도는 응답

받지 못합니다. 회개와 용서의 능력을 통하여 우리의 양심은 깨끗하고 순결하게 회복되어 지는 것입니다.

 

시편 23편의 후반부 구절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어떻게 해주시기를 원하시는지

기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이끌어주시며 위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우리에게 복의 상을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움과 슬픔대신 희락과 기쁨으로 우리의 머리에 바르기를 원 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끊임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그의 선하심을 우리가 찬양하며 감사할 때에 우리의 잔이

복과 행복으로, 넘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그 분과 함께 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깊은 사망의 골짜기에 떨어졌든지 상관 없이 하나님은 우리를 들어 올리기 원하고 우리의

삶을 완전하고 의로운 계획으로 회복 시키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믿음의 크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