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2024/11/29 2

너희는 약속의 자녀라,(You are children of promise,)(갈라디아서 4장 21-31절 )

성경은 우리 인간에게 많은 언약(covenant)과 약속을 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창세기 15장 6절을 보게되면,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의로 여기시고, 그 다음절을 보시면,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하는 약속을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믿었다는 말이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서 믿었다는 말이 의미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하셨는데, 아브람은 이와같이 믿을수 없는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인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말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여호와 앞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위로 된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아브람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구속해 주실것..

** 생수의 강 2024.11.29

세속화된 이 세상에서(At the secularized this world.)(룻기 1장1-5절)

룻기(Ruth)의 시대적배경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땅에 들어갈 때부터 사무엘 선지자 때까지 BC1400년부터 약 300여 년 동안의 사사시대를 가리킵니다. 사사시대의 특징은 사사가 나라의 정치도하고 하나님 앞에 제사도 지내는 제정일치의 시대를 말합니다. 이러한 사사시대에 이스라엘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있는 그땅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축복하시고 권고하시는 땅이었습니다. 사실 가나안 땅은 조건이 좋지 아니하고 박한 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가나안 땅을 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였습니까? 그것은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요,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항상 그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처럼 척박한 땅으로 인도하셨을까요? ..

**주안에 서면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