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 천국열쇠

믿으면, 볼수있다(요한복음 11장 40절)(If you believe, you would see)

Andy1954 2024. 10. 14. 11:37

우리가 어떤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을 믿기위하여는 일반적으로 그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나 문헌 또는 경험,

그리고 실체적인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거나 볼수 있어야 믿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먼저 믿으면 나중에 볼수 있다고 하는 것이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중세시대의 신학자며 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나는 알기 위해 믿는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이란 말은 사랑이나 미움같이 눈에 보이지않는 추상명사이기 때문에 우리는 보거나 만질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실존하듯이 신앙도 먼저 믿음으로 다가 갈때에

우리의 영안이 열리게되어 보여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죽음을 경험할 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옷을벗은 다른 세계를  알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어느 누가 사후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감히 말 할수 있겠습니까 ?

비기독교인의 제사를 보거나 타종교에서의 가르침을 보아도 이 땅의 모든 인생들과 종교들은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추구하며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이래 수많은 종교가 철학자 또는 지혜자들이 이 문제를 끊임없이 사색하고 연구하였으나 아직도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은 인생의 가장 큰 문제인 죽음 이후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또한 시편 89편 48절에서는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지옥)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죽지않을 사람이 없으며 죽은후에는 사후세계 즉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절대 주권자의 심판에 

위해 영생과 영벌이 결정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이룬 모든것 재물 명예 권력 건강등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기 때문에 나온대로 돌아가지,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한다고 디모데전서 6장 7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에게 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을 통하여 너무나 놀랍고 귀한 은혜의 약속을 주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간편하고 쉬운 방법을 통하여 은혜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직도 자신의 어리석은 생각에 머물러 인간이 만든 헛된것 붙들고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며 심판과 진노의 대상으로 남아 있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구주 영접하고 구원과 영생 얻으시고 누리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