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주안에 서면 32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시편 52편 2절)(God fulfills his purpose for me.)

전도서 5장 18~19절을 보게되면,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gift of God)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하나님의 뜻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재물과 부요를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을 따라 은혜로 행하지 아니하고, 육체의 지혜를 따라 자신의 욕심과 쾌락만을 채우며,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는 어리석고 우매한 모습일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너희가 먹든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무언가에 얽매여 힘들고 어렵게 살라고..

**주안에 서면 2023.07.18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하십니다.(사사기 7장15-23절)(God is doing all.)

이스라엘 민족이 또 다시 여호와 앞에서 우상 숭배하며 악을 행하였으므로, 이번에는 미디안(Midian) 사람들로 하여금 7년 동안 이스라엘을 지배하며 괴롭게하도록 허락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사사 기드온(Gideon)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해방시키시는 은혜를 베풀고 있는 모습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원래 이 미디안 족속도 창세기 25장 2절을 보면,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Keturah)가 낳은 자손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디안 사람들도 사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임에도 불구하고, 민수기 31장 8절을 보게되면, 후에 이스라엘 백성의 대적이 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삶의 ..

**주안에 서면 2023.07.13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베드로후서 1장 3-11절)(Make your calling n election sure.)

우리 사회가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윤리가 상실되어지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님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면 원인중의 하나는, 먼저 믿은 우리들이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르심을 입었고 택하심을 받았노라고 자랑을 하고는 있으나, 실상은 우리들 자신의 삶을 조명해 보면, 빛보 다는 어두운 가운데 더 많이 머물러 있었으며, 세상속에 동화되어 죄악과 짝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지고, 때마다 말씀이 선포되어 지고 있으나, 그 말씀이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사회에 전혀 충격(impact)을 끼치지 ..

**주안에 서면 2023.07.10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소서.(시편 51편 12절)(Restore to me the joy of your salvation.)

성경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에 다 죄 아래에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 아래 있다는 말은, 결국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이말은 또한 죄값을 치루어야 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 말씀에,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로마서 6장 23절 말씀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6절 말씀에서도'사망이 쏘는 것은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죄의 값은 죽음임을 알수 있으며, 그것을 피하거나 대체할 다른 방도가 없음을 명료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의 어느 싯점에서 한 번쯤 자신의 ..

**주안에 서면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