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주안에 서면 3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소서.(시편 51편 12절)(Restore to me the joy of your salvation.)

성경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에 다 죄 아래에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 아래 있다는 말은, 결국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이말은 또한 죄값을 치루어야 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 말씀에,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로마서 6장 23절 말씀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6절 말씀에서도'사망이 쏘는 것은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죄의 값은 죽음임을 알수 있으며, 그것을 피하거나 대체할 다른 방도가 없음을 명료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삶의 어느 싯점에서 한 번쯤 자신의 ..

**주안에 서면 2023.07.04

세속화된 이 세상에서(룻기 1장1-5절)(At the secularized this world.)

룻기(Ruth)의 시대적 배경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부터, 사무엘 선지자 때까지 BC1400년부터 약 300여 년 동안의 사사시대를 가리킵니다. 사사시대의 특징은 사사가 나라의 정치도하고 하나님 앞에 제사도 지내는 제정일치의 시대를 말합니다. 이러한 사사시대에 이스라엘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그 땅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축복하시고 권고하시는 땅이었습니다. 사실 가나안 땅은 조건이 좋지 아니하고 박한 땅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나안 땅을 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였습니까? 그것은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요,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항상 그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처럼 척박한 ..

**주안에 서면 2023.06.27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 6-10절)( A man reaps what he sows.)

아마도 사람은 누구나 매일 매일 씨를 뿌리고 또 그 뿌린 씨의 열매를 거두며 사는 것이 변개할 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그럼에도 뿌린대로 언젠가는 거두게 된다는 추수의 법칙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 나와있는 십계명을 보면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의 죄를 그의 자손 3, 4 대까지 이르게 하겠다 고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잘못뿌린 씨를 자손 3, 4 대까지 그죄의 열매를 거둔다는 사실을 우리 에게 경고하고있는 것입니다. 시편 89편 48절에'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라는 말씀이 나와 있는데, 이 말씀의 뜻은 주께서 이 땅의 모든 사람을 흙(티끌)으로 돌아가게 하시었다는 말씀입니다...

**주안에 서면 2023.06.05

이 시대의 교회를 향한 권면(요한계시록 1장 9-20절)

요한계시록은 사도요한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신비로운 경험속에서 에게해의 밧모섬에서 기록을 했는데 에스겔이나 다니엘등도 사도 요한과 같은 체험을 했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12 제자중 한 사람으로서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형제 지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2장 2절을 보면 형되는 야고보는 헤롯왕때에 그만 순교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함께 예수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은 제자였음을 성경은 여러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1)예수님과 함께 변화산에 올라갔으며 (막9:2) 2)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도, 가까이 데리고 다니셨으며(마26:37) 3)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함께 방에 들어갔습니다(눅8:51) 이시간 먼저..

**주안에 서면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