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 5장 31∼3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구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 2장 16절을 보시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 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이혼하는 것을 미워하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마태 19장 6절에서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결혼은 우리가 임의로 맺은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