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평화의 기도*
주님,
나를 평화의 도구로 삼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하게 하소서.
-성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
1월 3일 월요일,
20011년 첫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이웃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시고.
우리의 귀를 열어
이웃의 호소하는 소리를 듣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열어 이웃을 돕게 하소서.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사
20011년
우리로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으로,
언제나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살게 하옵소서.
20011년도
사랑으로 섬기며
사랑을 심는
사랑과 섬김이 되도록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과 섬김님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소리가드림..
*새해 첫 날의 기도*
주님,
20011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
나의 첫 생각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되게 하시고,
나의 첫 말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며
나의 첫 소망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되게 하시고
나의 첫 행동이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
나의 하루 하루가
이웃을 생각하게 하시고,
나의 말 속에는
진실과 절제가 있게 하시며
나의 생활에는
성실과 근면이 있게 하시고
이웃에게는
존경과 너그러움이 있게 하옵소서.
나의 입술은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나의 삶과 묵상이
당신께 드리는 예배와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
더욱
겸손하고 낮아지게 하셔서
주님의 빛으로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기도는 하늘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기도는 천국열쇠입니다.
기도는 하늘 문을 두드리는 것이요.
하늘의 보고가 담겨 있는
창고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기도의 신비는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의 귀가 열리고
하나님의 손이 움직입니다.
또한 기도하면 닫힌 문이 열립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닫힌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막힌 것이 뚫리고 장애물은 극복됩니다.
기도는 산을 평지가 되게 합니다.
죄를 지으면 모든것이 짧아집니다.
생명도 짧아집니다.
누리는 복도 짧아집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모든 좋은 것들이 길어집니다.
생명은 연장됩니다.
기도하면 복이 길어집니다.
은혜가 길어집니다.
기도하면 쓰임 받는 것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과 섬김....
*새해 아침의 기도*
은혜의 주님,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우리 교회,
우리 민족을 은혜 가운데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011년을 시작하며
주님 앞에 고백하고 다짐하며 간구한 것들을
다 지키지 못하고 이루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 불충하였고
사람들 앞에도 부끄러운 생활었습니다
형제의 마음에 아픈 상처를 남기며
세상에서 빛의 사람으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새해에는
우리의 눈이 더 멀리,더 깊이,더높이,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
이땅의 것을 보면 절망할 수 밖에 없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절망을 이기고
희망과 믿음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지난 일들에 매여
고민하고 아파하며 슬퍼하지 않게 하시고
새로운 꿈과 소망 속에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열매를 거둘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새해 아침에 드리는 기도의 제목들이
시절을 따라 응답 받게 하시옵소서
주님,
사랑과 섬김 가정 가정 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심히 어렵고 힘들어 넘어지고 흔들리기 쉬운때에
주님의 능력의 오른 손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셔서
든든하게 서가는 복된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질병으로 인하여 기도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있습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주님의 손길로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와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2011년,
더욱 겸손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셔서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어느해 보다도 더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랑과 섬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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