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2025/02/06 2

(27)바울의 간구( Paul's Prayer.)(에베소서 3:14-19)

본문에 나오는 14절로 19절까지는 에베소 교회 교인들을 위한 바울의 간절한 기도가 나옵니다. 바울이 하나님께 간구한 내용은 에베소 교인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이 성장하여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놀라운 경륜에 대한 비밀을 깨닫게 되기를 위한 것이었습니다.1. 속 사람의 강건15절에 바울의 기도의 자세가 나옵니다. "무릎을 꿇고 비노니"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참 자세는 무릎을 꿇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기도의 자세도 무릎을 꿇는 기도였습니다.  누가  22장 41절 말씀을 보면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기도는 너무나도 쉬고 편안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자에 앉은 체로 기도하기 때문에..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시편 52편 2절)(God fulfills his purpose for me.)

전도서 5장 18~19절을 보게되면,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gift of God)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하나님의 뜻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재물과 부요를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을 따라 은혜로 행하지 아니하고, 육체의 지혜를따라 자신의 욕심과 쾌락만을 채우며 사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는 어리석고 우매한 모습일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너희가 먹든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예수님께서도 우리가 무언가에 얽매여 힘들고 어렵게 살라고 십자가에..

**주안에 서면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