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찬양·복음송

[스크랩] 토요 찬양/5월 14일/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Andy1954 2011. 7. 11. 15:4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찬양 인도자가 센트리우스에서 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려는 순간 전보가 왔습니다. 시카고에 사는 부인이 위독하다는 전보였습니다. 찬양인도자는 찬양을 끝까지 하고 집회를 마치고 집에 갔는데 부인은 벌써 싸늘한 시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부인 뱃속에는 얼굴도 보지 못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전보를 받는 순간 집에 왔더라면 부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이 찬양인도자는 그 부인을 끌어안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인히여 정신병원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도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하고 울부짖으며 소리를 쳤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사인 친구가 병원에 문병을 와서 " 나와 함께 있자"고 하며 그를 학교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 텅 빈 교실에서도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고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내가 왜,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 잘못입니까! '하면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어느 날 교실에서 풍금소리가 났습니다. 그 친구는 빨리 그곳으로 뛰어가 보았습니다. 교실에서 찬양인도자가 풍금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복이 쌓인 운동장에 누군가가 글씨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 찬양인도자는 그 글씨를 보면서 풍금을 치면서 찬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찬양이 " 주님이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찬양이라고 합니다. 주님, 우리는 늘 어려움속에 살고 있나이다 바다 같은 넓은 아픔이, 태산 같은 고통의 짐이, 태풍 보다 거센 한숨의 바람이 불어 올 때도 있습니다 꿈이 깨어지고 거친 광야에서 앞이 보이지 아니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 주님앞에 눈물과 무릎으로 나아가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의 열매로 기쁨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손으로 꼭잡고 이끄시사 하늘의 어두운 구름을 걷히게 하시고, 파란 하늘의 소망으로 기쁨을 다시 찾게 하옵소서. 가난이 부요로, 슬픔이 기쁨으로, 고통이 아닌 형통으로 바뀌게 하셔서 고난의 바다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줄 믿습니다 이 아침도 눈물이 감격의 찬송으로 하늘에 이르게 하시고, 마음에 생수의 강이 흘러 축복의 산에 이르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주여 나의 일생동안 나의 일생 동안 기도하여도 당신의 외침 한마디만도 못합니다. 나의 일생 동안 시를 쓴다 하여도 당신의 말씀 한 마디만도 못합니다. 나의 일생 동안 봉사 하여도 당신의 따스한 손길 한번만도 못합니다. 나의 일생 동안 용서 하여도 당신의 십자가에 흘리신 피 한 방울만도 못합니다. 내가 사는 날 동안 나의 자랑은 분토만도 못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 용혜원님..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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