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행 10:1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Everyday, people who encounter miracles,,,

**부르심의 상을 17

만약에,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면(2)(로마서 10장 13-15절) (If it were not my business,)

지난 시간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하다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 죄를 짓지않고, 착하고 선하게 살아 가기만 한다면 자동으로,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착각하는 많은 종교들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진리가 아닙니다. 로마서 3장 20절을 보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렇습니다, 인간이 선해지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악한 본질만 더욱 드러날 뿐이며 도리어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노력마저도 그럴 힘이 없음을 드러낼 따름입니다. 그런고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상황을 변화시킬 그 어떤 능력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

만약에, 나와 상관 없는 일이 아니라면(1)(로마서 10장 13-15절) (If it were not my business, )

우리가 어떤 글을 읽거나 책이나 매거진등을 살필때, 그 제목을 보면 대체로 어떤 내용의 글이며, 어떤 내용의 책인가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쓰여진 글의 제목이 좀 독특합니다. 만약에,나와 상관 없는 일이 아니라면, 도대체 이 같은 제목으로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무엇일까? 선진국에 사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은 모두 평등하게 지음 받았다" 라는 개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에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 받았으며, 저마다 독특 하고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고 하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이 인간평등이 어느 순간에인지 사상평등으로 변질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인간평등이 아닌 사상평등이, 기독신..

죽음이 상급이 되는 순간(마태 10장 5-15절)

존 패튼, 짐 엘리엇, C.T.스터드와 같은, 하나님의 귀한 쓰임을 받거나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 해온 사람의 삶을 통하여 우리의 신앙을 한 단계 엎그레이드 할 수 있는 중요한 관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삶을 조명해 보면 그들은 주어진 사명이나 복음의 진보를 위하여 죽음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 으며 도리어 그것을 하늘의 상급으로 받아 들였다는 사실 입니다. 마태복음 10장을 자세히 읽어 보면, 여기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의 핵심도 바로 이것인 것입니다. 이 땅의 성공 신화에 사로 잡혀 삐뚤어지고 변질된 현대의 신앙을 복음안으로 바로 잡고 인도하는 해법 이나 비결도 여기에 있다고 믿는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살고 있으며,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한 집이 아니라..

쉬지말고, 기도합시다(누가복음 18장 1-8절)(We should always pray n not give up.)

예수님께서는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한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고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시면서 기도의 응답이 더디온다고 낙심하지 말것도 아울러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도 어떠한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면서 간혹, 그 기도의 응답이 길어질때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듣지 아니하시거나 혹은, 내 기도에 관심이 없으신 모양이라고 낙심하며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는 모습을 우리는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우리가 기도가 무엇인지를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기도란, 하나님과 나와의 커뮤니케이션이며 성도의 영적 호흡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나의 원하는바가 이루어지기를 간구..

회복된 양심(역대하 20장 20절)(Restored conscience)

본 문 ;역대하 20장 20절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삶의 현장에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눈에 띄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준비된 마음으로 순종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전지 전능함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새로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선하심을 경배하는 자 예배하는 자들에게 쏟아 부어 주십니다. 성경은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The fool says in his heart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