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덮인 들판에 눈이 얼룩얼룩 녹은 모습 사진 #
제 2차대전말기 눈에 덮인 중국오지의 촌길을 의심에 잠긴 한 사진사가 말을 타고가고 있었다.
그는 말등에 않아서 "오~오 주여! 주의 얼굴을 한번보기만 했으면 저는 믿겠습니다." 라고중얼거렸다.
그때 즉각 그의 마음에 들려오는 음성이 있었다. "사진을 찍어라" "사진을 찍어라" 그곳은
눈이 녹기 시작하여 이곳저곳에 검은 땅이 나타나 보기에 흉한 들판이었다.
그러나 마음에 들려오는 명령에 따라 그는 말에서 내려 그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집에 돌아와 그 필름을 현상 했을때 거기에는 온유와 사랑이 넘치는 예수님의 얼굴이 나타났던 것이다.
이 사진과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왔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장 29절)
1987년 8월초, 성체대축일, 새벽 2:30분에서 3:00사이에 주님께서 안나 알리 수녀에게 로마에서 발현하셨을 때,
안나 수녀님이 찍은 사진.
빨간 망또, 검은 눈동자에 빛나는 검은 머리,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 로마 인근‘예수 자매 수녀원’의 안나 알리 수녀(당시27세, 매일 7시간 이상 기도)에게 1987년 8월 부터 91년 말까지 200여회나 나타나 .......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책 (성스러운 호소)으로 발간 되었고, 로마 교황청이 이를 승인 했으며,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읽어 내려갔다.
미국에선 이를 비매품으로 발간해 무려 천만명 이상 이 책을 읽으며, 찬양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예수가 찍힌 사진의 필름을 분석한‘아우구스트 펠리치아’는 “과학적으로 분석해 봐도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임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사진 찍히는 것을 허락하신 이유를 이 영적 경험의 주인공 알리 수녀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모습을 보이지 않음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나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내가 모습을 나타내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3. 예수님의 얼굴
지금부터 제가 시키는대로 그대~로 따라 하셔야해요~^^
이 그림의 중간에 점 4개 있는 거 보이시죠?
점 4개를 30초정도 똑바로 쳐다보신 후, 잠시 눈을 감으세요.
그 다음 벽이나 천정을 향해 눈을 떠서 깜박 깜박거려보세요~
동그란 빛 가운데 뭐가 보이세요?
인자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시죠?
안 보이신다구요... 다시 처음부터 해 보세요~
이제는 보이시죠? ^^ 정~말 신기해요~^___^ --------------------------------- 보이시는 분은 리플 다세요 ?? |
생명 주께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