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무엇인가?
사랑의 대한 답은 영원한 미지수입니다.
세상에 많은 사랑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
가시고기 같은 사랑
한없이 한없이주어도 모자란 사랑.
이런 사랑을 우린 맹목적 사랑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사랑.
우린 그런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왔고
또 자식들에게 사랑을 주면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부모에게 받으며 살아왔듯이....
남녀간의 사랑이 있습니다.
잠시라도 못보면 아쉬운 사랑.
멀리 있어도 그리운 사랑.
함께 하고픈 사랑.
그래서 그리움으로 몸부림 치는 사랑.
사랑함으로 그리웁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랑이 아름다울뿐입니다.
그리움이 없다면 사랑이 아닙니다.
언제나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것이
사랑입니다.
모든 사랑에는 그리움이 자리합니다.
사랑의 순간에는 이 세상 전부가
사랑속에서 자리 할뿐입니다.
누군가 사랑을 이야기할때
우린 그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얼마나 그 사랑에 깊이 빠졌는지를
우린 알지 못합니다.
그냥 사랑일뿐이라고 이야기 할뿐입니다.
사랑엔 이유가 없습니다.
남과 여의 사랑.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맹목적은 아니지만
그 사랑에는 깊이가 있습니다.
사랑할수 있다는 그 의미.
그것이 아름다울 뿐입니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사랑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것.
그것이 나에 대한 사랑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이 참된 사랑입니다.
사랑하며 살아가는 기쁨이
이 세상에서 내가 줄수있는 즐거움입니다.
Roger Williams.....Autumn Leave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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