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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
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구팔팔 복상사로
업그레이드 된 새버젼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복상사 하자'라는 말인데 재미있는 건 복상사의
종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라고 하고...(5등급)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4등급)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라고 하고...(3등급)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안락사라고 하며...(2등급)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
순직이라고 하는데...(1등급)
이 중에서 1등급은 급수도 최고지만
직장과 마찬가지로 보상(뒷바라지)까지,
보장 된다는 점에서 모든 분께 꼭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그러면 구구팔팔 복상사로 생을 마감하는
비결은 무엇일 까요?
과연 그런 행복한 마감방법이 있기나 할까요?
있어요.
'일십백천만'의 이론을 실천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 :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좋은 일을 하고
십 : 하루에 열 번 이상 웃고
백 : 하루에 백 자 이상 글을 쓰고
천 : 하루에 천 자 이상 글을 읽고
만 : 하루에 만 보 이상 걷는 것입니다.
99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것,
이제 결코 꿈이 아니며
人間 壽命 120歲를 實證해 보인 사람의 報道도
심심치 않게 접합니다.
'健康하게 오래 사는 秘訣' 30項을
修正 再構成해 봅니다.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뇌졸중,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세계보건기구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간경변은 80%, 천식은 1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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